올블로그 신입블로거들의 글을 보다보니 각종 스플로그들의 신입회원증가가 자주 눈에 띈다.
올블로그 뿐만 아니라, 이올린, 블로그코리아에 등등 수많은 스플로그[footnote] 1. SPAM Blog
를 줄여서 SPLOG 라고 부른다. [/footnote] 를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 ? 그분들(?)께서 SEO [footnote] 2. Search Engine Optimization[/footnote] 에
눈을 뜨셨다고 해야되나 ? 아니면 광고를 할만큼 블로그가 대중화 되었나? 아니면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루틴, 이를테면 신사업 정도에 불과한걸까 ?
쓸모없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나마 괜찮던 이바닥 역시 똑같아 지고 있다. 광고인지 컨텐트인지 내용이 헥갈리는 포스트를 종종 만나게 된다. 그것들은 광고인가 UCC[footnote] 3. crizin 님에 의하면 UCC 는 User Created Child 라는.. [/footnote] 인가 ?? 이어령 선생은 DigiLog 라는 표현을 썼고, 앨빈 토플러는 그의 최신작 '부의 미래'라는 저서에서 쓸모없는 정보덩어리를 총칭하여 Obsoledge [footnote] 4. Obsolete Knowledge [/footnote] 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말이야 참으로 옳은 말인데, 그 경계의 설정을 시쳇말로 '집단지성'에 맡겨버리는 것도 문제가 있고, '알바지성'에 맡기는 것도 문제가 있다. 기술은 기술 그 자체가 해법이 아니다. 단지, 현실에 존재하는 지성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것을 보조할 뿐..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결론이 간단할 것 이라는 것이 현재의 결론이라면 결론 ..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