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젊음을 통해서 무언가를 이루신 어르신들..
그분들이 나를 바라보며 지긋이 하시는 말씀은 우연히도 일치한다.
인생은 모든 것을 희생해서 얻어지는 결과가 아닌, 하루하루 쌓이는 과정이라는 것.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무한히 중요한 것이니, 너가 집중하고 있는 그것과 놓치고 있는 그것사이의 중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들.
이 말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더 먼길을 가야하는지 아직은 알수 없으나, 이제 어렴풋이 그 느낌을 알아챌 수 있다. 경민이가 "아빠~" 라고 또랑또랑한 눈으로 나를 바라볼때나, 그 녀석을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는 나. 그렇게 내가 보호해야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를 느낄때. 그때 드는 묘~한 느낌.
ps: 비지니스를 통해서 고객에게 어떠한 느낌을 주고 싶은지 말하자면, 지금 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느낌.. 이런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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