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E 가 부팅중에 나던 소리에 깜짝 놀라서 가방을 만지작 거렸다. 갑자기 내 컴퓨터가 이상해진게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정도였다. 그러면서 은근히 Wall-E 가 Mac 과 일체화되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영화자체는 정말 대단한 상상력의 산물이고, 엄청난 디테일의 힘이 있었다. 뭘 먹고 뭘 보면서 누구에게 배웠으면 이런 무제한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릿속에 계속 월리와 이바가 날아다니는 동안에 Pie 님이 마트에서 깜찍한 선물을 사왔다.
바로 이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