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위해서 항상 차를 돌려야 하는 곳인데, 볼때마다 멋있다고 느낀다.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갑작스럽게 따듯해져버린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린다. 전주할아버지집에 내려갔던 가족이 다시 돌아오자 내가 좋아하는 고요함이 사라짐과 동시에 더 좋아하는 가족의 따듯함이 돌아왔다.
무언가 상상력이 현실을 누르는 것 같아서, 주중에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 역시, 상상하는 것보다는 직접 가서 물어보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