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손사탐' 인터뷰

Life Log | 2009/05/20 00:47 | chester
http://blog.naver.com/donodonsu/100066881886

행복은 허구에 가깝다는 의견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항상 그것까지만 하면, 거기까지만 일단 가면...뭐 이런 목표를 세워두고 앞만 보고 달리지만, 막상 그것이 지나고 욕심을 어느정도 콘트롤 하는 시점에서 느껴지는 것은 '허무감'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많죠.

많은 사람들이 '몰입의 평화와 성취감이 나를 존재하게 한다.' 라는 문장을 맘에 들어하시는 군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아무런 조건없는 순수한 열정..그것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만들고, 이른 아침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근본적인 에너지원이죠.

항상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시골의사님께 블로그를 통하여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