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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2nd stage....</subtitle>
 <updated>2010-02-25T10:59:3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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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y stroke of ins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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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5T10:04:02+09:00</updated>
  <published>2010-02-25T10:01: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TED 동영상 때문에 테일러박사의 책도 사서 읽어보고 있는데 핑커아저씨의 글들과 함께 나의 &amp;#039;의식&amp;#039;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떠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을것 이라는 어렴풋한 느낌을 갖게 된다. 좌뇌의 논리적/절차적 기능과 함께 우뇌의 감성적/동시적 기능이 가진 서로 두개의 자아가 하나의 나로 발현되어 나오는 것을 의식적으로 계속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비슷한 숫자의 트랜지스터 숫자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의식적인 훈련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 놓는 뉴런 사이의 관계네트웍의 복잡도가 &amp;#039;차이&amp;#039;를 만들어 내게 된다. 정보의 양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정보들 사이의 연관이다. 옛 현인들이 논어를 수십독했다는 것은 단지 그 정보자체를 외웠다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들이 수많은 다른 정보계/논리계와 어떻게든 관계를 복잡화 시켰다는 이야기이고, 그 네트웍이 창발하는 순간이 바로 깨달음의 순간이고 tip의 순간이었던 것이다. 지구적규모의 SNS 역시 난 한명의 개인속에서 시뮬레이션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뇌 자체가 복잡계모델의 에이전트분석모델 그 자체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렇기에 결과가 매번 다르더라도 그 시뮬레이션 과정 자체는 언제나 유의미하다. 세상에 보이는 어떠한 데이터보다 나를 믿는 능력이 필요하고, 나를 믿을 수 있을만큼 끊임없는 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다. 테일러 박사가 우뇌만의 로직으로 자신을 구하는 과정은 흥미진진하다. 언어와 기억, 논리 등을 잃은채 우뇌의 연산력과 가끔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좌반구의 기능을 끌어내어 전화번호를 누르는 장면.. 더이상 숫자가 숫자가 아니고 단지 픽셀들에 불과하고 전화번호를 누른게 아니라 패턴매치를 통해서 비슷한 모양을 눌렀다는 이야기는 ... 우뇌는 어떻고 좌뇌는 어떻고를 설명하는 어떠한 논리적인 설명보다 확 와 닿는다. --- 특히 테일러박사의 프레젠테이션 마무리는 정말 울컥한 감동의 여운을 남긴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8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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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MW Welt 방문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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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24T23:43:05+09:00</updated>
  <published>2010-02-24T23:43: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주말에 아이와 함께 뮌헨에 있는 BMW Welt, Museum 그리고 3-series조립라인에 방문할 예정이다. 작년 9월에 참가했었던 BMW Challenge 3 우승의 부상으로 BMW Welt 방문권을 받았는데 사방에서 난무하는 각종 일(?)들 때문에 무려 6개월만에 나서게 된 여행이다. 가장 큰 목적은 아이에게 살아있는 경험을 만들어줘서, 미래에 대한 꿈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 BMW Challenge 3 는 BMW 가 3 series M-edition 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상당히 큰 이벤트이다. 행사는 2009 년 9월 23일에 치뤄졌고, 내가 우승의 감격을 트윗한 것이 9월 23일 오후 다섯시 경이니 시간이 흘러도 한참 흘러버렸다. (그동안 너무 일들이 많았다.ㅠ.ㅠ) 누군가는 그래도 트랙을 뛰어봤으니 쉽게 우승한거 아니냐라는 말도 했었지만, 기록으로 승부하는 경기는 아니었다.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승헌 감독께서 기준이 되는 &amp;#039;기록&amp;#039;을 만들고 거기에 가장 근접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였다. 다행히도 맨 마지막조에 배정이 되어서 머릿속으로 많은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우승요인이 아니었을까 싶다. (행사관련한 이야기는 Top-Gear 에서 인터뷰요청에 답했던 글을 아래에 첨부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행사내내 많은 수의 오두막들이 동원됐고, BMW는 아래의 두개의 공식동영상을 공개했다. &amp;nbsp; 경기가 끝난 이후에 Top Gear 에서 매우 짤막한 인터뷰 요청이 왔었고, 이메일을 길게 써서 보냈는데 구석에 아주 조그맣게 나왔다. 그래도 어찌나 가슴이 뿌듯하던지... 반디앤루니스에서 감동에 젖어있던 나에게 아내가 자동차 쪽으로 업을 바꾸라고 조언했었다. 그렇게 기뻐하는 눈은 자동차와 관련된 무엇을 하고 있을때가 최고라면서... &amp;nbsp; 그날의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BMW Welt방문권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가 1등하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뒤로 뭐든지 1등하고 싶어하는 버릇이 생긴 것? (아내는 살짝 싫어한다.ㅠ.ㅠ) &amp;nbsp; &amp;nbsp; 아래는 Top-Gear 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amp;nbsp; 1) BMW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mp;nbsp; 평소에 즐겨 구독하던 자동차전문블로거의 포스트를 통해서 대회의 존재여부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서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차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다섯살난 아들녀석도 차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아들과 함께 새로나온 320i 를 장거리 시승하는 행사정도로 생각하고 응모했는데, 그것 이상이더군요. 회사의 휴가일정도만 체크해보고 바로 응모했습니다. 응모당시에는 상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크게 인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할거라는 생각에 저도 꼭 예선명단에 들었으면 하는 바램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아이를 태우고 할 수 있는 그런 장거리 시승행사는 아니어서, 아이를 태우진 못했습니다. ㅠ.ㅠ ) BMW 측에서 예선명단에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때가 제일 기뻤던것 같아요.&amp;nbsp; &amp;nbsp; 2) 예전부터 BMW에 대한 관심은 어떠했는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원래부터 BMW 오너 이셨는지? &amp;nbsp; BMW 의 열성팬이 되기 직전에는 Nissan Skyline BNR34 GT-R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GT-R을 일본에서 직접 구매해서 한국에서 정식등록을 하고 다시 배편으로 일본 HKS에 보내서 풀튜닝을 실시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이상하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BMW를 타는 와중에도 BMW 의 매력을 전혀 알진 못했었죠. 웬지 그냥 어른들이 타는 차? 이런 느낌정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BMW 를 처음 소유해봤습니다. E46 330i 와 M3 를 오랫동안 소유했었고, 최근에는 아이와 함께 다녀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X6 로 차를 바꾸었습니다. BMW 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여전히 E46 M3 를 꼽고 싶습니다. 독특한 M sound 를 지닌 초고회전 엔진이 주는 매력과 함께 탄탄한 바디와 특유의 그 코너링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될정도겠죠 ? 여전히 E39, E46 이 주는 BMW 고유의 디자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X6 를 구입할때도 과거의 직선이 더 많이 느껴졌기 때문이었거든요.&amp;nbsp; 차가 커져서 일상생활에 더 편한점은 있지만, 작은 차체가 주는 타이트함이 벌써 그리워요. BMW 의 매력이라.. 그 느낌을 문장으로 표현하려던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Ultimate driving machine 이 의미하는 객관적인 성능이외에도 sheer driving pleasure 가 의미하는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감성적인 느낌의 조합이라고나 할까요 ? sheer 라는 형용사를 참 잘 선택한거 같아요. 짧은 오버행을 가진 뒷바퀴굴림차의 전형인 MB, BMW 를 구분하는 가장 큰 느낌의 차이가 &amp;#039;sheer&amp;#039; 인것 같아요. (MB 는 좀 dumb 하죠.) &amp;nbsp; 3) 트랙 주행 경험은 있는지? 트랙 주행에 노하우가 있는지? &amp;nbsp; 2002년도에 아마츄어대회였던 타임트라이얼 대회에 여러번 나갔었고, 2003 년도에는 프로전에 두세차례정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후로는 결혼하고나서는 좀처럼 트랙에 올 시간이 나질 않더군요.&amp;nbsp; 5년정도는 트랙에 못 가봤네요 ☺ 트랙주행 노하우는 모든일이 마찬가지이듯 “물 흐르듯 순리에 따라서.” 가 아닐까요 ? 차안에서 느끼는 느낌이 빠르다고 기록이 좋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여유로움이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움을 유지하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amp;nbsp; 4) 일반이 혹은 대중이 운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amp;nbsp; 꽉막힌 서울시내를 매일 운행하는 제 생활에 비추어볼때 이 질문은 참 답하기 어렵네요.&amp;nbsp; 자연을 즐기는 드라이빙 환경으로서는 서울 주위의 모든 곳이 그 조건에 부합하지만, 진정 운전을 즐기기 위한 환경은 좋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amp;nbsp; 상설로 운영되는 트랙이 두세개정도는 되면 좋지 않을까 희망해봅니다. 용인이 재단장이 끝나고 나면 다시 한번 다녀볼 생각입니다. &amp;nbsp; 5) 독일 벨트에 가시게 되었습니다. 소감은 어떤지, 가장 궁금한 점은 무엇인지 &amp;nbsp; 독일에는 많이 가봤지만 놀러간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amp;nbsp; 잡지에서만 보던 그 곳(?)들엔 한번도 못가봤죠.&amp;nbsp; 아이가 한국에 있는 모든 BMW 를 알고 있어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차종이외에 다른 모든 BMW 차종을 다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BMW 조립공장을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요새 엔진과 구동계통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BMW 가 만들어지는 전과정을 보여주고 싶어요. Youtube 에서 찾아서 보여주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면 어떨까 싶어요. &amp;nbsp; 6) 가장 기본적인 인적사항 부탁드립니다. 나이, 직업, 성별, 사는 곳 등 부탁드립니다. &amp;nbsp; 한국나이로 34살의 남성입니다.&amp;nbsp; 지금 현재는 Google Korea 의 Product Manag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amp;nbsp; 7) 행사를 다 치룬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예선전부터 시작해 결선까지 험난했던 1위 싸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amp;nbsp; 예선의 경우에는 크게 부담이 없었습니다. 사실 무언가 평가가 이루어진다라는 것도 알지 못하고 예선에 임했으니까요.&amp;nbsp; 결선은 처음 접해보는 경기방식이라서 처음에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amp;nbsp;이레인 이승헌대표님의 기준기록을 가지고 누가 그곳에 가장 가깝게 맞추느냐였거든요.&amp;nbsp; 실력보다는 운이 가장 중요한 요소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마지막조에 배정되어 있었는데 앞에 무려 서른명의 다른 참가자들의 기록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었죠. 너무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단지 ‘감’만을 가지고서 1초차이도 안나는 기록들을 만들어 내는지, 다들 초시계를 가지고 타는게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amp;nbsp;처음에 한두명정도가 1초정도 차이의 기록을 만들어 낼때 갸우뚱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록을 만들어 내기에 저도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조에 배정되어서 뙤약볕에 기다리기는 힘들었지만 다른 참가자들의 페이스와 그들이 기록하는 기록들을 곰곰히 살피면서 마음속으로 몇번의 가상주행을 한번 해봤습니다. &amp;nbsp;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첫번째 주행에서 최대한 일관적인 기준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요. 이를 테면 직선주로는 전력, 코너에서는 좋은 기록보다는 최대한 일반적인 라인을 만드는 것정도가 목표였죠. &amp;nbsp;그렇게 첫번째 주행을 하고나서 기준기록을 살피고, 두번째 주행에서는 모든것을 첫주행과 동일하게 고정하고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기록을 조절한다 정도가 나름의 전략이었죠. 그랬기 때문에 기준기록보다 늦게나오는게 첫주행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지였어요. 직선에서는 전력을 다했기 때문에, 코너에서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건데, 줄일순 있겠으나 일관성을 부여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죠. 기준초보다 2~6초정도 앞으로 첫주행을 마치는게 희망이었습니다. 첫주행을 마치자 기준기록보다 3초정도 앞서 있더군요. 3초만 늦추자라는 목표로 두번째 주행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말이 쉽지 맞춰지나요 ? 정말정말 확실한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 3초 늦게 출발하고 나머지 조건을 첫주행이랑 최대한 동일하게 맞추는 거였죠. (사실 두번째 주행을 기다리는 사이에 옆에 서계시던 이승헌 대표님이 팁을 주셨죠. ^^) 출발깃발이 올라가고 정확히 최대한 정확히 속으로 3초를 세고 출발했습니다. 두번째 기록지를 보는데 기준기록에서 0.11 초차이가 나더군요.&amp;nbsp; 제가 제 자신을 믿기 힘들었습니다. 과거에 트랙주행을 배울때 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이 마음속으로 시계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상상만으로 트랙을 계속 돌면서 한바퀴 돌때마다 스탑워치를 누르는 일종의 이미지트레이닝이었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연습할수록 제 기록에 접근하는 걸 경험했었는데, 그때 연습해놓은 배꼽시계(?)가 약간은 도움이 좀 되었던거 같아요.&amp;nbsp; 하하.. 끝으로, 단 30명의 참가자가 있는 행사였는데, 행사준비부터 진행 그리고 스태프들에게서 느껴지는 기운까지 모든것이 정말 완벽하게 준비된 행사였습니다. ( 나중에 들었는데 그 전날까지 비가 와서 아침에 트랙에 고인 물들을 모두 퍼냈다고 하더라구요. ) 이런행사에 참여를 통해서 그동안 BMW 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열정이 두배정도로 늘어난것 같습니다. 큰 규모가 아니더라도 고객과 함께 공동의 경험을 만들어내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또 재밌는 이야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amp;nbsp; 내가 지금껏 쓴 블로그 포스트중에 가장 긴글이긴 한데.. (Cut&amp;amp;Paste의 힘!!) 그러고 보니 참 차를 가지고 별짓을 다한 것 같다. 대학교 때 한마음운전자동호회(KAIST내 비공인 폭주동아리) 선후배들과 만화방에서 이니셜-D를 보다가 이대로는 잠 못잔다면서 차들 줄줄이 끌고 대청댐 주변을 돌던 기억하며... 아반떼에 2.0 베타엔진 올린답시고 날린 시간들..정이선배한테 구입한 티뷰론 스페셜이 파란색으로 바뀌며 결국은 투어링-A 경주차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 소중한 우승의 경험들, 경기전날 용인까지 원정가서 귀신나온다는 모텔에서 홀로 기다리며 꿈속에서조차 달렸던 용인써킷.. 과정을 찾다보니 예전에 GT-R 로 신공항을 질주하던 동영상이 보인다. &amp;nbsp; &amp;nbsp; 생각해보면 아내와도 차로 맺어진 인연이다. 언젠가 동호회에서 외곽순환에 마실나간적이 있는데 2xx 정도로 마구 달리던 차들 사이에서 무서워하기는 커녕 &amp;quot;이거 너무 재밌다.&amp;quot;라고 손뼉을 치던 모습에 웬지 이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으니.... 그 사이에서 이런 아들이 나오는 건 너무 당연한듯.. &amp;nbsp; 어쨌든 이번주말에 대망의 뮌헨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고 찬찬히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슴다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8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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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o their moms, they&amp;#039;ll always be ki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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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엄마들의 눈에는 그들의 자식들이 언제나 &amp;quot;아이&amp;quot;로 보인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P&amp;amp;G commercial. 나의 어머니 역시 나를 이렇게 바라보고 계시리라.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8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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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oogle 의 첫 TV commercial 이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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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08T11:08: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이런 대단한 회사를 움직이는 사람들..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마운틴뷰를 갈때마다 느끼는 이상한 감정.. 이 속에 있어서 즐겁기 보다는 이런 것을 갖고 싶다는 열망.. 아직 철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amp;nbsp;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보면서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에 곰곰히 많은 생각을 하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8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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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51: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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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08T04:59:46+09:00</updated>
  <published>2010-02-08T04:59: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야 일로 만났지만 이야기를 나눌수록 존경하게 된 분이 있는데 구글의 최초의 한국인 PM 이셨던 정기현님이시다. 지식과 경험의 깊이가 심오하신 분인데 결정적인 경우마다 직설적이고 본질적인 말씀을 날리셔서 할말을 잊게 만드는 분인데.. 이번에도 몇몇 질문에는 애드립성인 답변도 하기 힘들었다는. 너무나 많은 가르침을 얻었지만 그냥 딱 하나만 적어둔다. &amp;nbsp;이번에 배운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행동방법이다. &amp;quot;51:49 의 상황일때는 열번을 더 생각해도 51:49 라는 것.&amp;quot; 51:49 라는 결론은 이미 열번넘게 생각을 통해서 치사하게(좋은 말로는 합리적으로) 이른 결론일테니까.. 이런 경우에는 언제나 미련없이 51을 누를 것... 수십번을 더 생각해도 나오는 것은 51:49 일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변명만 튀어나올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본질적인 것은 더이상 나오지 않는 상황. 이런 경우는 언제나 51을 눌러라. Fire !!!!!!!!!! and then aim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8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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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MW diesel technolo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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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20T11:06:42+09:00</updated>
  <published>2010-01-20T10:51: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젠가 기계공학을 전공한 친구가 일본메이커들이 잡기(Hybrid,전자기술)를 이용해서 연비를 끌어올린다면, 독일의 메이커들은 본질적인 것들을 파고들어서 일본메이커 이상의 연비를 만들어 내고 있다면서, 독일메이커들이 디젤기반의 하이브리드를 당연히 만들어 낼 것이고 그때는 일본의 메이커들이 보여주는 것 이상을 보여줄 꺼라고 말을 했었는데, 불과 한 1~2년사이에 시장에 가시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최근 VW polo bluemotion TDI 의 예제처럼..&amp;nbsp; 30km/l 를 넘어가는 승용차들이 나오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엔진은 BMW 의 30d/35d 에 들어가는 엔진인데, 아무리 디젤이라도 직렬6기엔진이 기본적으로 먹고들어가는 정숙성(?)때문이랄까.. 2톤이 넘는 SUV 들이 10km/l 를 넘어가는 연비들을 보여준다. 무시무시한 실용영역에서의 토크는 말할 것도 없고...&amp;nbsp; &amp;nbsp; 아무래도 전기차로 바로 넘어가는 세상이 내일모레의 일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인류가 남아 있는 기름의 잔량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기에는 아직 10년~15년 정도는 남았고, 전기차는 현재 내연기관이 보여주는 편리성과 100년가까운 인프라를 훌쩍 뛰어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멀리 못가는 것 + 재미 등등 ) 그전까지는 내연기관을 베이스로 하는 하이브리드차량들의 고효율화가 핵심관건일 것이고, 디젤하이브리드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판단된다.&amp;nbsp; 프리우스가 온갖 잡기를 동원해서 만든 30km/l ( 실제로는 절대 이렇게 안나온다. )를 vw polo bluemotion 은 그냥 기관의 고효율화 하나로 달성했다. &amp;nbsp; 도요타의 특허로 완전봉쇄되어 있다시피 한 하이브리드 메커니즘에 어떠한 *다른 생각*이 나올지 궁금하다. &amp;nbsp; --- &amp;nbsp; BMW 의 diesel 과 관련한 기술을 리서치하다가, 좋은 페이퍼를 하나 만나서 올려둔다. &amp;nbsp;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8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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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ction orient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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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10T21:36:07+09:00</updated>
  <published>2009-12-10T21:36: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변에 우연한 아이템으로 회사가 갑자기 컸다면서 소가 뒷걸음질치다가 황소개구리를 밟게된 경우라고 시샘어린 폄하(?)를 하는 경우들을 보게 된다. 어쩌다 된게 아니라, 될때까지 한거다라고 봐야 한다. 정말 어두운 복도에서 dead end alley 를 계속 표시해나가다가 결국 찾게 되는 그 환희의 순간을 무어라 설명할 수 있을까.. &amp;quot;Action Oriented&amp;quot; from avc.com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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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주시판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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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10T19:39:55+09:00</updated>
  <published>2009-12-10T19:39: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지면 몸에 변화를 느끼는 것이 젊음을 잃어가는 첫 느낌이라 한단다. ( 이런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뭐 이를테면 &amp;#039;명사상실증&amp;#039; 같은 것.. 구체적인 명사가 점점더 그거, 걔, 거시기 이러한 대명사로 치환되기 시작하는 현상 ) 허리가 살짝 아파서 사우나에 앉아있는데 케이블 골프채널에서 &amp;#039;주시판별법&amp;#039;을 알려준다. 스윙을 할때 두눈으로 똑바로 공을 바라봐야 하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자신의 주시(?)가 공을 가깝게 바라봐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주시판별법이라는게 참 신기하더라. &amp;nbsp;눈앞에 골프클럽을 세로로 들고 두눈으로 보고 있다가 한쪽눈씩 번갈아서 바라볼때 위치가 바뀌지 않는 눈이 주시라는 것.. &amp;nbsp;&amp;quot;주시판별법&amp;quot;으로 검색을 하니, 이런 페이지도 나오더라. ( 이방법이 정확한듯.) 항상 두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누구는 우뇌로 세상을 보고, 누구는 좌뇌로 세상을 보는 것 같다. 논리력이 주가 되고 상상력이 보조가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반대의 사람도 있는 것이다. 시대가 요청하는 인재는 왼눈이 주시인 공돌이가 아닐까라는 상상을 한번 해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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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말을 배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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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10T21:39:25+09:00</updated>
  <published>2009-12-10T19:22: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배운다는 것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접근을 필요로 한다. &amp;nbsp; 한국에서 영어공부의 문제점은 영어를 &amp;#039;언어&amp;#039;가 아닌 &amp;#039;지식&amp;#039;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식으로서 가르치는 영어 (대부분 시험점수를 잘받게 하기 위한)는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다. 토익스코어 850점을 가진 사람이, 400점짜리보다는 훨씬더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맞기도 하고 또한 틀리기도 하다. &amp;nbsp; 머릿속에 존재하는 processors 와 memory (단기기억)와 hdd(장기기억)를 연결하는 bus 에는 한국어/영어가 아닌 인간의 뇌의 일반적인 프로토콜이 이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새로운 I/O 로직을 꼽아야 하는 것임(그러니까 PCI 슬롯에 새로운 video card 를 꼽는 행위)에도 불구하고, hdd 에 기록되는 정보의 양을 늘리고 있는 대단히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버리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amp;nbsp; ( 쓰고나니 문장이 길다. 최악의 라이팅의 전형이긴 한데.. . 뭐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라. ) 슐리만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있다가 문득 굉장히 동의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한번 적어둔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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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무언가를 사고 판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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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8T17:54:22+09:00</updated>
  <published>2009-12-08T16:47: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참 사고파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뭘 하나를 사면 금이야 옥이야 오래 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주는 흥미가 떨어지고 나면 그걸 바로 내다판다. 그리고 새로운 걸 산다. 나에게 있어서 상품이라는 것은 상품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상품이 주는 느낌이나 경험, 뭐 그런 것들을 의미하는 것이었나 보다. ( 그렇게 사고 팔고 좋아하는 사람이 마누라 안바꾸는거 보면 신가하다고 아내가 농담을 하기도 한다. ) 아빠가 계속해서 무언가를 사고 파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 아들녀석도 나쁜 점을 닮았다. 어느날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달라는 녀석에게 &amp;quot;아빠는 이제 돈이 없어. 그래서 이걸 사줄수가 없단다.&amp;quot; 라 했는데,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amp;quot;그럼 삼각대를 팔아.&amp;quot; 라는 말로 응수하는 것을 보면... 지난 번 트위파티에서도 기부물품 판매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참 뭔가를 파는 것이 주는 그 희열(?)감이 나에게는 일단 기쁨이다. 그것의 마진을 떠나서 말이다. 사람들에게 reciprocity 를 자극하는 무언가를 제공하고, 그들의 눈빛이 머무르는 그 찰나를 느끼고, 그리고 상품의 본질가치와 시장가치가 Context 에 따라서 달라지는 그 상황이 참 즐겁다고나 할까.. 무언가를 사고 판다는 것은 그 대상이 되는 기초자산만 다를뿐이지 그 기저는 비슷한 경우가 많다. 누군가에게는 가치이고 누군가에게는 가치가 되지 않는 포인트가 가격이 형성되는 구간이고, 그것을 지배하는 것은 약간의 펀더멘털과 사람들의 심리이며, 그것들이 지속되는 타이밍(사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 사이에 discrepancy 들이 약간 존재할 뿐이다. 그렇다고 내가 무언가를 깨달았다는 것도 절대 아니다. 조금더 세상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안다고 느끼면서도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거나, 혹은 긴 고통속에서 실감당해야 하거나 하는 피동적인 상황이 연출될때,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는 뒤바뀜의 경험을 하면서 기존의 틀이 다 무너져 버리기도 한다. 그나마 옆에서 누군가가 &amp;quot;그것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야.&amp;quot; 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자괴감에 이미 그 존재를 지워버렸을지도 모를일이다. --- 지금도 역시 깊은 고민속에 빠져있다. 내 책상위에서 애처롭게 나를 쳐다보고 있는 블랙베리를 보고 홈페이지 속의 아이폰을 보면서 그속의 수많은 &amp;#039;나와 같은 이들&amp;#039;을 상상하고 있는 중이다. &amp;quot;삼각대를 팔아.&amp;quot; 라는 아들녀석의 외침이 귀에 앵앵거려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찰나, 간편한 논리 하나가 어디선가 튀어 올랐다. &amp;quot;안드로이드 나올때까지 기달려.&amp;quot;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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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MW 챌린지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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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5:23:34+09:00</updated>
  <published>2009-11-09T15:23: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참여했던 행사인데 동영상이 하나 걸려 있어서 기록해둔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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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금이라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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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9T13:41:07+09:00</updated>
  <published>2009-10-19T13:41: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줄을 만드느냐 서느냐의 관점으로 판단할 것인지, 어느줄에 설것이냐의 관점으로 판단할 것인지.. 어느줄 옆에서서 어떤 아이스케키를 팔 것인지... 우리 모두가 무언가 각자의 포지션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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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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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09T13:38:33+09:00</updated>
  <published>2009-10-09T13:38: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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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outube 저작권 보호가 강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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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05T15:41:12+09:00</updated>
  <published>2009-10-05T15:41: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듣던 음악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이런 것들만 남아있게 된다. 옳은 현상이지만 웬지 섭섭한데..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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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reat surf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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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05T13:55:53+09:00</updated>
  <published>2009-10-05T13:55: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Huge respect for him.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7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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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오늘 아침에 한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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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04T13:02:21+09:00</updated>
  <published>2009-10-04T13:02: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서 몇가지의 일들을 했다. Reader 에 있는 feed 들을 제거 새로운 소식들을 전하는 news 성격의 블로그들을 모두 제거했고, 남들이 어쩐다 저쩐다하는 리뷰성격이 진한 뒷북형 블로그들도 모두 제거했다. 그리고 가끔씩 홍보성격의 글들이 껴있는 블로그들도 그들을 진정으로 존경함에도 불구하고 내 시간을 위해서 모두 구독해제를 했다. 남은 블로그들을 살펴보니 i) 우뇌에 자극을 느끼는 감성이 서려있는 블로그, ii) 개인적으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iii) 진정으로 차별화를 이루는 컨텐츠 ( 한달에 한번 올라오더라도.)&amp;nbsp; 정도였다. 한때 500개를 넘기면서도 계속 늘어났던 구독은 계속해서 줄고 줄어서, 오늘 아침 또 한번 3/4 을 쳐내는 작업을 통해서 36개로 줄었다. 두개를 추가할 때마다 세개씩 지운다는 느낌으로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조차 계속해서 지워내고 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만이 답은 아닐 수 있다. 아니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면 하나도 모른채로 지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새로운 방향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단순히 좀 이 정보의 흐름에서 좀 빠져있고 싶은 이기심인지도 모르겠다. 공부방의 구조를 변경 그래봐야 컴퓨터들 위치를 바꾸고, 프린터 좀 옮기고 .. 서가에 꼽혀 있는 책들을 사이를 유람하면서 그 책들이 내게 가르쳐 준것들을 음미하며, 서가의 우선순위를 조절했다. 난 항상 뭔가를 해야될때마다 거실쇼파에 앉아서 서가에 꼽힌 책들을 보면서 그 책과 대화하는 시간을 사랑한다. 아내는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살짝 변태스럽다고 이야기하지만, 내 작은 즐거움이다. ebay 에서 낙찰받은 물건에 대한 답장쓰기 구입가는 500 불인데, 운송료가 900 불이나 청구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해운운송등의 방법등을 알아봐 달라는 이메일.. &amp;quot;당신과 거래하게 되어 기쁘다.&amp;quot; 라는 통속적인 끝맺음말과 함께 .. 사진정리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고 오래전에 꺼두었던 backup script 를 다시 crontab 에 넣었다. 옛사진을 보니 이쁘지도 않던 아이를 두고 세상에 제일 예쁜 녀석인 마냥 예쁘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감. 남는 건 정말 사진이랑 동영상 밖에 없다. DSLR 로 오면서 동영상의 비중이 확 줄은 것을 보고 용량이 들더라도 동영상의 비중을 좀 늘려 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제 아이가 국립극장 광장에서 열린 추석행사의 윷놀이대회에 나가서 만원짜리 상품권을 탔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박수를 받는것에 대한 성취감에 푸욱 빠져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게 그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임을 직감했다. 딱 10년만 지나면 온연히 나와 다른 세계로 가버릴 녀석을 미리 보는 것 같았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6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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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CH-W350 진보라폰 새거(공기계) 판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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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28T17:00:53+09:00</updated>
  <published>2009-09-28T15:40: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렸습니다.^^) 박스개봉도 안한 녀석인데요. SCH-W350 진보라폰이라고 하네요. DMB 되는건가봐요. 현금판매는 15만원이구요.. &amp;nbsp;내가 이 폰이 반드시 필요한 감동적인 사연을 주시면 왕 깎아드리겠습니다. 감동적이지 않으면 심사비 2만원이 추가되니 쓸데없는 시도는 말아주시구요 . ^^ &amp;nbsp;댓글달아주세요. &amp;nbsp; (차량용충전기도 같이 드립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6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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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난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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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27T22:01:07+09:00</updated>
  <published>2009-09-27T21:54: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erican University 의 Tom Hertz 라는 훌륭한 양반이 2006년 4월에 &amp;quot;Understanding Mobility in America&amp;quot; 라는 페이퍼를 냈는데,세대에 걸쳐서 부가 얼마나 이동하는지를 분석한 페이퍼다. 쉽게 이야기하면 부잣집애가 얼마나 부자로 살고, 가난한집 아이가 얼마나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조사한 내용이다. 데이터를 보면 의례 짐작할만한 내용이다. * 가난한 집 아이가 상위 5%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1%인 반면에, 부잣집 아이의 경우에는 다시 부자로 살 확률이 22%나 된다. ( 부자중에서 오로지 1/5정도만 다시 부자로 산다는 이야기다. ) 중간계층의 아이들 ( 중간계층의 수입은 연 42,000~54,300 USD 정도 ) 39.5% 정도가 부모계층보다 1 quintile 높아질 확률이 있고, 36.5% 의 확률로 하나 아래 quintile 로 이동할 확률이 있다.&amp;nbsp; 이들이 상위 5%의 부자가 될 확률은 또 놀랍게도 1.8% 밖에 안된다.&amp;nbsp; ( quintile 은 5분위수다. ) 이를 이용하여 시작하는 이야기가 부의 기원 챕터18에도 나오는데, 거기에 나오는 표를 그대로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부모의 income level 이 다음 세대의 자식들의 income level 과의 상관관계(correlation)을 정리한 표이다.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Parents&amp;#039; income level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Top decile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Fifth decile &amp;nbsp; &amp;nbsp; &amp;nbsp; Bottom decile &amp;nbsp;Child&amp;#039;s income level at adulthood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Top decile &amp;nbsp;29.6% 7.3% &amp;nbsp;1.3% &amp;nbsp;Upper 3 deciles &amp;nbsp;59.1% 23.0% 9.3% &amp;nbsp;Middle 4 deciles &amp;nbsp;34.3% &amp;nbsp;48.0% &amp;nbsp;28.3% &amp;nbsp;Lower 3 deciles &amp;nbsp;6.6% &amp;nbsp;29.1% &amp;nbsp;62.4% &amp;nbsp;Bottom decile &amp;nbsp;1.5% &amp;nbsp;7.3% &amp;nbsp;31.5% 상위 10%의 부자는 29.6% 의 확률로 상위 10%의 부자가 되고 중산층은 무려 48%의 확률로 다시 중산층올 살고, 하위 계층은 더더욱 높은 확률로 그쪽에서 벗어나기 힘들다.&amp;nbsp; 부자는 높은 확률로 부자로 살고 중산층의 높은확률로 중산층이 되고, 하위계층은 높은 확률로 다시 하위계층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커멘트가 불필요할 듯 하다.&amp;nbsp; 부는 세습된다. 어떻게 세습되는 걸까 ?&amp;nbsp; 빳빳한 5만원 신권으로 사과상자 가득채워서 넘겨주는 걸까 ? 단순히 돈만 물려주는 걸로 부의 세습을 설명할 수 있을까 ? 책에서 그 인자들을 설명하는데 단순히 물려주는 돈이 약 12%, 그리고 우수한 유전자(지능?) 이 약 12%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한다.&amp;nbsp; 그러면 그 나머지는 도대체 무엇이 차지하는 것일까 ?&amp;nbsp; 무려 3분의 2를 넘어가는 다른 요인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저자는 이것을 부모가 자식에게 학습,경험시키는 culturally driven behavior 와 social capital 이라고 설명한다.&amp;nbsp; 쉽게 표현하면 전반적인 삶이나 당면한 문제를 대하는 태도(attitude)나 그 것들을 해결하는데 함께하는 social network 의 넓이와 품질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세상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차있으며,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한발자욱 앞서 나가지 않고서는 아무런 과실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안주하기 보다는 항상 더 위험한 곳을 향해서 나서야 한다는 것을,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은 멸종을 향한 지름길임을 잘 알고 있다. 남들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학습을 게을리해선 안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오로지 해본 사람들만 알수 있는 것이 있으며, 해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물려줄 수 있는 유형의 자산이 아니라, 오로지 스스로 깨달아가면서 몸에 새겨야 하는 일종의 attitude 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amp;nbsp; 그리하여,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2세가 그 위험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amp;nbsp;그것이 바로 부의 세습을 설명하는 culturally driven behavior 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amp;nbsp; social capital 은 엄밀히 이야기 하면 독립변수라기 보다는 cultural behavior ( 나는 이것을 attitude 라고 부르는 것을 더 즐긴다. ) 의 종속변수라고 할 수 있다. 아들이 문제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서 &amp;quot;아빠 친구중에 비슷한 고민을 했던 친구중에 박변호사라는 아저씨가 있는데, 그 아저씨한테 한번 상의해보면 어떨까?&amp;quot; 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해보면 뻔하게 답이 나온다.&amp;nbsp; 주류는 주류끼리의 네트웍을 강화하며, 그들의 2세는 오히려 더 그들끼리의 네트웍을 강화하면서 부모세대에서 물려받은 culture gene 을 강화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계층을 뛰어넘기 위한 핵심적인 비밀이 숨어있다. 3류재테크책에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처럼 생각하라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이다. 부자가 주식한다면 그저 따라가서 주식하고, 그들이 부동산으로 간다면 그저 따라가서 부동산을 하는게 아니라,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그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상상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처럼 행동해보는 것이다. 비단 그들은 부자가 되는데 실패할 수 있어도 이러한 cultural gene 은 2세에게 세습되고 그 2세는 비로소 본인의 계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까지 이론끝.. 아래로는 내 이야기) ---- 내 안에서도 언제나 두개의 자아가 싸운다. &amp;quot;너 그럼 안되.&amp;quot; , &amp;quot;너 이래야되.&amp;quot; , &amp;quot;이렇게 하면 되잖아!&amp;quot; .. 끊임없이 나의 시각으로 아이를 재단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과,&amp;nbsp; 오히려 시간을 들여서라도 &amp;quot;너 마음대로 해보렴..&amp;quot; &amp;quot;직접 한번 경험해보렴..&amp;quot; &amp;quot;도전해보렴..&amp;quot; &amp;quot;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amp;quot; 라는 부모의 모습... 첫번째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는 새장속의 엘리트가 되고, 언젠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시점에 절대로 상자밖으로 나갈수 없는 엘리트로 위장된 응석받이가 되고 만다. 두번째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는 모든 문제를 &amp;#039;새로운 도전&amp;#039; , &amp;#039;호기심을 해결하는 기회&amp;#039;, &amp;#039;변화를 위한 계기&amp;#039; 로 삼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 두 아이의 미래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대로다. 불행히도 나는 아직 첫번째 부모이다. 두번째 부모를 하기에 나 자신도 아직 여유가 없다. ( 방금도 &amp;#039;너 그러면 죽을 줄알아!!&amp;#039; 라는 말을 내뱉고 말았다. ㅠ.ㅠ 지금 내가 쓰는 이 글은 바로 직전의 나의 행동에 대한 열라 치사한 장문의 반성문이다. 사실.. ) 그리고 나에 대한 철학도 부족하다. 언젠가 내 12년 동창친구와 가족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내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가르키며 &amp;quot;이 아이는 커서 뭐가 될까?&amp;quot; 라고 묻자 그 친구는 &amp;quot;서른 네살의 나도 내가 앞으로 뭘할지 모르겠는데 이 아이를 어떻게 알아...&amp;quot; 라고 자조적인 농담을 했었는데.. 그게 바로 그의 모습, 그리고 나의 모습,&amp;nbsp;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내가 좀더 나에 대한 확신을 갖는 날이 오면 내 기필코 두번째 부모로 살아가리라. 그리고 우리 아들을 내가 속한 decile 위로 보내리라. ---- 아이는 진정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당신의 아이가 서른 네살짜리 어른이더라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어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아이는 여전히 아이일뿐이다.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결과지를 당당하게 받아들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자식의 모습으로 아이를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된다.&amp;nbsp; 당신이 아이를 위한다면서 은근히 강요하는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히려 자식을 죽이는 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안정과 보편성에 안주하려는 자식에게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 더 위험한 일을 계속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그것이 삶의 진정한 이유임을 당신이 갖은 모든 것을 이용해서 학습시키고 응원해야 한다. ---- 나를 닮아서 아이는 자동차를 좋아한다. 자동차를 운송수단 이상으로 즐긴다는 것..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아이가 7살이 되면 시속 80km/h 정도까지는 달릴 수 있는 카트를 태워줄 예정이다.&amp;nbsp; 그리고 &amp;quot;저건 위험하니 절대 해서는 안되.&amp;quot; 라기 보다는 직접 위험에 도전하고, 그것을 제어하며 정복하는 작은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리고 이 작은 경험은 훗날 그가 어떤 다른 문제를 만났을때도 피하지 않고 도전해보는 &amp;quot;용기&amp;quot;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amp;nbsp; ( 물론 난 예측가능한 모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든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게 내가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의 표현이자, 내가 물려줄수 있는 cultural gene 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 엄마는 엄청 변태적이라고 말리고 있지만..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6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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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추석이 다음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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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27T18:11:39+09:00</updated>
  <published>2009-09-27T18:11: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집앞을 오가는 차들이 좀 늘어난 느낌이 있었는데, 다음주가 추석이란다. 올해는 이상하게 휴일들이 토요일/일요일 사이로 숨는 바람에 유난히 불쾌했는데... 이번에도 추석이 토요일에 숨어있는듯 하다. 다음주에 어떻게 해야될지 부모님께 전화도 해봐야 되고, 지인들에게 인사도 드려야 할텐데 과연 다 할 수 있을런지...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6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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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체스터의 꿈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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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26T06:55:29+09:00</updated>
  <published>2009-09-26T06:48: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수면은 90분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주기로 REM(Rapid Eye Movement)수면과 Non-REM 수면이 반복된다고 한다. 그리고 여섯시간(그러니까 수면의 4주기)이 지난후부터는 주기별로 REM 수면이 증가한다고 한다. 즉, 꿈꾸는 시간이 길어지고 일어나도 기억에 남게될 확률이 높다. 과거에는 REM 수면이 깊은잠이 아니라는 이유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짧은 REM 수면을 가지는 여섯시간이내의 잠이 선호되곤 했고 여섯시간이 넘는 잠은 낭비라는 이야기가 주류였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REM 수면은 낮동안에 받아들인 정보와 함께 기존의 뇌회로들이 재조직화되는 시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즉, 이 기간동안의 re-organization 을 통해서 새로이 adaptation 되는 것이다. 서로는 만나지 못했던 정보의 단편들이 서로와 만나면서 새로운 회로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오랜 고민의 해법이나 창의적인 전략의 근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출구를 못찾던 문제가 출구의 가능성을 아침에 샤워하는 중에 생각났다는 수많은 현인들의 이야기가 절대로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자연이 창조한 것들중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만약에 그것이 진정으로 쓸모없었다면 진화의 과정중에 이미 사라졌을 터, 적의 공격으로부터 본체가 희생될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이유가 있다. 어차피 자야되는 잠, 살아있되 죽어있는 시간이 아니라 적극적인 재창조과정으로 만들어보자. ( 잠은 육체의 피로회복보다도, 정보의 재처리때문이라는 이론을 개인적으로 더 믿고 있다. ) *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고민했는데도 해법이 안보인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수면시간을 보통보다 한주기 혹은 두주기 정도 늘려봐라. 새롭게 재구성된 뇌가 당신에게 해법을 줄 수 있다. * 자신이 대단히 효율적이고, 모든일을 시간내로 처리하는 대단히 GTD 스러운 사람이고, 온갖 저널들도 다 읽어대지만 항상 근원적인 발상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는 시간을 살짝 늘려라. 더 열심히 살다보면 해결될거라는 믿음이 오히려 비과학적이다. 더 쉬는 것이 당신을 오히려 효과적으로 만든다. * 잠만 자면 해결될거라는 믿음을 가질 바보들에게 첨언하자면, 낮시간동안 치열한 정보(공부 혹은 고민)를 새겨두지 않고서야 재조직될 정보도 없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자. *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나가면 새로운 정보의 습득보다는 기존의 프로세스의 재처리과정만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저녁에는 회식가야되고 동료들끼리 어울려야 되고, 본인은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더 골결정력을 잃어가게 되며, 주위의 한량같은 놈들이 별 것도 아닌 걸로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불행을 겪게 된다. 진화는 열심히 살아온 종보다는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방법을 체득한 종들을 선택해 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더 똑똑해지기 위한 방법을 즉시 개발하라. 새로이 투입되는 정보량을 늘려라. 부지런하고 멍청한 것이 최악이다. __ 기타의 팁.. 무의식(subconsciousness)의 일을 도와주는 의식(consciousness)속에서의 의식(ritual)을 개발하는 것도 이 과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i. 꿈을 꾸었다면 잠에서 깬 직후에 이를 최대한 의식속의 기억에 심어넣어라.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두라. 언젠가 다시 어딘가로 feedback 된다. 그 꿈의 단편이 다음번 꿈의 함수에 집어 넣는 x 값이라는 마인드로 잘 기억해둬라. ii. 꿈해몽을 가끔 검색에서 찾아보라. ( 이경우 반드시 구글검색을 이용해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비슷한 꿈을 꾸면 이런게 생겼겠나 ? 이런 비슷한 꿈이 뇌가 가지고 있는 재조직과정의 course work 이라고 생각해라. 용꿈을 꿔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그런꿈이 trigger 하는 재조직과정이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를 처리하는 꿈이라고 보아야 한다. 결국 이런꿈이 안생기는 사람은 조상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걸 trigger 할만큼 처리하는 정보량이 많지 않은 경우다. __ &amp;nbsp; 제목에서 짐작했겠지만, 이거 그냥 다 내 개뿔이론이다.&amp;nbsp;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6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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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진 몇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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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5T20:56:03+09:00</updated>
  <published>2009-09-15T20:55: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회사에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말이 재택근무이지 아이가 계속 들락거려서 뭔가를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레고 만들어주고, 이동하 박사님이 주신 퍼즐맞추어 주다보니 시간이 좀 흘러버리더군요. 밤에 못다한 일들을 좀 해야 될듯 합니다. 저녁시간에 6개월동안에 정리를 하나도 안했던 사진첩들을 꺼내들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최근에 찍은 사진 몇장한번 올려봅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6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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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운전하다가 문자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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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9T11:54:03+09:00</updated>
  <published>2009-09-09T11:54: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via get more here, share together blog) 얼마전 항상 앞에 카시트를 놔달라고 하던 아이에게 youtube 에서 &amp;#039;crash test&amp;#039; 로 검색한 결과들을 보여줬더니 &amp;quot;아빠, 난 몰랐어~~&amp;quot; 라는 말과 함께 앞에 타서는 안되는 이유를 이해를 했었다. 매일 차를 타고 다니고, 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한번에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잊고 산다. 조심합시다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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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창조 바이러스 H2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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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6T13:01:35+09:00</updated>
  <published>2009-09-06T13:01: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How to Create .. 아내가 선물로 보내준 책중의 하나..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이 풀어놓는 성공에 대한 평범한 진리, 그에 대한 자신의 시각이 주요내용이다. 내용이 무겁지 않아서 어제 밤 운동을 다녀온후에 읽었다.&amp;nbsp; 끊임없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말은 짧지만 강렬하다. 수십년의 굴곡, 그리고 결과로서의 성공이 있기에 컨텐츠로서의 가치를 지녔을 터이지만, 챕터 사이사이에 생략된 그 수많은 시련에 진정으로 경의를 표한다. Place 의 개념을 단순히 영업활동을 위한 ground의 개념을 떠나서, 고객과의 공동가치 창출을 위한 social place 화 했던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트랙바깥을 달려야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남들이 다 이야기하는 best practice 가 아닌 과감한 역선택 등 중요한 시기에 다른 선택을 했었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amp;nbsp; 리더는 온갖 위험에도 불구하고 가장 창의적이고 진실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멋있다.. 대전에 살았을때 열혈 홈플러스 이용자였는데, 서울엔 이상하게 눈에 안띄어서 이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영동대교 넘어서도 홈플러스 뭐가 있는 것 같던데, 한번 다시 찾아가 봐야겠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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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몇마디의 강력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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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4T19:05:58+09:00</updated>
  <published>2009-09-04T19:05: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에 모임이 하나 있었는데, 업계에서 말로만 듣던 분의 짧은 몇마디 말씀은 참으로 감동적인 느낌이었다.&amp;nbsp;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그저 그러려니 했을 정도의 뻔한 이야기 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온몸으로 그 과정을 겪어왔고, 그 한중심에 서왔던 사람의 한마디는 짧으면서도 너무너무 강렬했다. &amp;quot;내가 10년동안 해보니까... 이건 이렇고 그건 그렇더라.&amp;quot; 나도 언젠가 내가 10년동안 해보니까...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 .. 숙연한 느낌이었다. 나의 우뇌는 아직도 그 감동을 음미하고 있는 중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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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바야호로 통섭의 시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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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3T10:32:07+09:00</updated>
  <published>2009-09-03T10:32: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학교다닐때 과학원 최초의 자동차 동호회가 있었으니 바로 &amp;nbsp;한운동 ( 한마음 운전자 동호회) 이라는 비인가 지하단체였다. 산디과 다니는 친구가 디자인을 해줘서 그거 서울까지 가서 파온다음에 차들에 쫘라라락 붙히고 즐거워하던 때가 정말 엊그제 같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동측운동장에 주자해 놓고 남자들끼리 그토록 노가리를 까댔으니.. &amp;nbsp;그래도 그 구성원들은 여기저기서 꽤나 큰일들을 해내고 있다. 대학교수가 된 친구가 있고,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회사의 사장님이 됐고, 그 회사의 뛰어난 개발자가 되어 있기도 하고, 유명한 투자은행가가 된 친구도 있고,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나선 친구도 있고... &amp;nbsp;어쨌든 그중에서도 제일 geek 한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멀쩡하게 박사도 받고 포닥도 하고 와서 갑자기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고시원에 파묻혔다가 갑자기 또 나타나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다. ( 어제 저녁 버젼으로는 다음에 할일이 자전거샵인듯.. ) 어쨌든 한운동 구성원의 모든 공통점이 있다면, 미치도록 차를 좋아했다는 것 ( 지금도 다 좋아한다고 이야기는 못하겠다. 나를 포함해서.. &amp;nbsp;) 하여튼 그 친구 덕분에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 더하기 각 메이커별로 어떠한 big bet 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도요타의 Hybrid system 부터, 독일 메이커들의 고효율화.. 그리고 그들이 쓰고 있는 핵심기술.. 최근의 가장 큰 화두였던 직분사부터 자동변속기의 진화에 이르기까지.. 한가지 재미있었던 점은 이번 세기에 들어서 급속도로 상용화되고 있는 신기술들은 &amp;nbsp;대부분 매우매우 오래전에 개념이 정립되어 있었다는 것.. &amp;nbsp;6단 자동변속기도 4단의 심플한 응용이고, 더블클러치 기반의 DSG 등등...직분사분사기술, 공연비제어기술 &amp;nbsp;이러한 것들이 최신의 제어기술의 발달과 함께 예전에는 상상만 하던 것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 덕분에 기계공학의 총아라고 불리는 자동차에 대해서 신기한 것들을 많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차에 정확히 어떠한 장치들이 달려있는지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 그러나 이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핵심은 그게 아니라, 그가 자동차에서 얻어지는 각종의 신기술들을 응용해서 자전거에도 적용할꺼리를 찾고 있었더라는 것... 그가 제시했던 몇가지 아이디어들은 그가 특허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공개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의미있는 것들이었다. &amp;nbsp;&amp;quot;자전거에 있어서 sheer driving pleasure 가 있다면 ?&amp;quot; , &amp;quot;누구도 생각못하던 황당한 컨셉이 있다면?&amp;quot; &amp;nbsp; 너무나 당연하게 안되는 것들이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너무나도 할일이 많아지게 된다. 도요타의 THS 를 보면서 &amp;quot;아~ 씨x !&amp;quot; 이라는 감탄사를 내보이던 느낌.. 너무 간단한데 나는 왜 생각 못했을까 ? 라는 아쉬움.. 그 간단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결과들.. ( 물론 뒤에는 열나 정교한 제어가 들어가지만 ) 그를 통해서 그러한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가 마지막에 던진 질문은 &amp;quot;이러면 팔리긴 할까?&amp;quot; 였는데....쉽게 답은 하지 못했지만, 일단 내가 황당한 정신이상자가 아닌 이상, 내가 느끼는 열정은 분명히 누군가의 공감을 이끌게 되며, 그 공감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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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트위터 피드 게시를 중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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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2T17:02: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험적으로 트위터 피드를 이곳으로 연결을 했었는데, 블로그에 쓰는 글과 트위터에 쓰는 글은 확실히 다르네요. 그래서 트위터는 트위터로 블로그는 블로그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무언가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들어와야 하는데, 요새는 책도 예전처럼 많이 읽지 못하고 하루가 멀더하고 쏟아져나오는 feed 도 제대로 따라가질 못해서 뭔가 의견을 내놓는 것이 예전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블로그는 블로그 답게 유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물론 트위터도 계속해서 열심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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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제7회 태터캠프가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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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7-17T18:51: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터캠프가 당장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만, 장대비처럼 쏟아지는 비가 걱정이네요. 저도 당연히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랫만에 뵙는 분들 많겠네요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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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쫄지마 ! 실전 매뉴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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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17T15:59:10+09:00</updated>
  <published>2009-07-17T15:59: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레 신문에서 재밌는 기사를 탑으로 올려 놨다. 꼭 공권력에 대응하지 않더라도 고소/사기가 남발하는 사업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에도 이런 지혜는 필요하다. 구치소,교도소,빵살이,고소,체포,소환.. 뭐 이런 말들.. 이런 경험을 한번도 안한 사람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다리에 힘이 쫙 빠지게 마련이다. 겪어봐야만 별거 아니고 담담하게 &amp;#039;법대로 합시다..법대로~~&amp;#039; 를 외칠 수 있는 항목인데.. 소위 자칭/타칭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경험이 더더욱 없을테니 안타깝다. 최근의 DDos 이슈때문에 나의 어두운 과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나를 가슴아프게 하는거 아니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본 사람들이 있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가슴이 많이 아프실지 모르겠는데.. 나는 참 재밌었고, 인간들의 본성에 대해서 깊게 고찰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사람들이 참 본성이란게 있고, 그거 바뀌어서 새 사람된 사람을 경험이 일천해서인지 몰라도 아직 보지 못했다. &amp;nbsp;V for Vendetta&amp;nbsp;에서 Evey 가 겪는 것 같은 걸 미리 한번 경험하게 해주는 coursework 이 좀 필요하다. &amp;nbsp;본인이 강심장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시국을 잘 활용하여 경험을 늘려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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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트위터 --&amp;gt;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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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15T13:57:51+09:00</updated>
  <published>2009-07-15T13:57: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만님이랑 하시는 거 같던데, 하루동안 트위팅한거 블로그로 올려주는 서비스 없나요 ? 미투데이는 기본기능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던데 말이죠..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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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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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14T23:05:53+09:00</updated>
  <published>2009-07-14T23:05: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오고 난 다음에 개인 날씨가 주는 강한 콘트라스트를 너무 사랑한다. 갑자기 개안이 된듯한 느낌.. 몇시간동안 빗소리가 바로 귓가에 있었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니 우울증이 찾아오려고 한다. 비가 오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와인을 마셔야 한다는데 (@sun120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5살이라서 그럴수가 없다. ( 그렇다고 그 친구의 엄마를 싫어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 잘 시간이다. 너무 고요해서 잠들기 힘들 것 같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moreover.co.kr/246065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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